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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돈의 흐름을 짚어드립니다.
퇴근길머니,이번주에는 경제금융부 이다현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십쇼.
먼저 시황부터 정리를 해볼까요?
추석 연휴를 마치고 문을 연 국내 증시,와플래시 게임 아카이브 테트리스첫날 성적표는 어땠습니까?
[기자]
오늘 코스피는 삼전·닉스 약세로 밀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락세에 7천선을 반납했는데요.
코스피는 2.7% 떨어진 6,온라인 슬롯 조작 카지노사이트검증사이트8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0.25% 올라 소폭 상승하면서 84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앵커]
연휴 끝 첫 출근길이 무거운 건 코스피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대형주가 휘청이는 사이 코스닥만 겨우 버텼네요.
가상자산 시장 분위기는 좀 달랐습니까?
[기자]
오늘 가상자산 쪽도 약세가 뚜렷했습니다.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은 자정보다 1.77% 하락한 1억 1,암호화폐종류200만원대를 보였습니다.
이더리움은 1.4% 넘게 내렸고,엑스알피는 약 2.2% 내려 낙폭이 조금 더 컸습니다.
주요 종목들이 지난주 상승 이후 나란히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앵커]
주식도 코인도 명절 후유증을 톡톡히 앓은 하루였군요.
그런데 시장 못지않게 서민들 지갑 사정도 빠듯하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의 키워드 만나보겠습니다.
'돌려막기 증가'.
급할 때 찾는 카드론,빚으로 빚을 막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카드론을 돌려막는 대환대출 잔액이 늘었는데요.
지난달 말 기준 대환대출 잔액은 약 1조 6,900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말보다 22.7% 증가했습니다.
계엄 사태 때문에 경기가 얼어붙었던 2024년 말과 비교해도 2.9% 늘어난 수준입니다.
또 카드대금 일부만 먼저 갚고 나머지는 나중에 갚는 서비스인 리볼빙도 증가했습니다.
결제성 리볼빙 잔액은 지난달 약 6조 9,900억 원이었는데요.
지난해 말보다 4.2% 늘어났습니다.
이 지표들은 현재 취약차주들의 자금 사정이 어렵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카드사 입장에서도 부실 부담이 가중되는 걸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금융안정을 저해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지만요.
금리 상승기에 차주들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인 만큼 이 부분 눈여겨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 카드로 저 카드 구멍을 메우는 건 결국 시간을 버는 일일 뿐,청구서는 반드시 돌아오기 마련이죠.
금리가 오르는 국면이라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내일 주요 일정도 짚어주시죠.
[기자]
국내에서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가 공개됩니다.
8월에는 99.6으로 3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제조업 기업 심리가 개선된 영향이었습니다.
이번엔 이 지수가 어느 정도 수준을 기록할지 관심이고요.
미국에서는 향후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데 근거가 되는 지표인 구인·이직 보고서가 나옵니다.
구인 건수가 관건인데요.
지난 7월 미국의 구인 건수는 727만건으로,아이브 포커전달보다 8만 9천건 늘어나면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앵커]
우리 기업들의 표정과 미국 채용 시장의 온도,내일은 숫자로 체온을 재는 날이 되겠네요.
투자에 잘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다현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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