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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김창민 감독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가해자들에게 공소청이 징역 20년과 15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유족들은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울분을 터뜨렸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김창민 영화감독을 때려 숨지게 한 이 모 씨와 임 모 씨.
이들은 살인·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공소청 검사는 결심 공판에서 이 씨에게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에 취업제한 10년을,아찔한 맞고임 씨에게 징역 15년에 취업제한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사는 가해자들이 살인의 공범으로서 살해 동기가 명확하고,요요카지노일말의 반성의 태도도 보이지 않는 데다가 한 가정을 파탄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공소청은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폭행했다"는 취지의 통화 내용과 반복적이고 강한 외력으로 인한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의학 소견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유족 촉은 반성 기미가 없는 피고인들 태도에 울분을 터뜨렸습니다.
<김상철 / 고 김창민 감독 아버지> "제가 지금 화가 나는 것은 이 친구들이 전혀 반성이 없어요.사람이 죽고 한 가정이 파탄이 났는데 우발적 사고인 것처럼 얘기를 하고…"
공소청의 구형에 대해서는 발언을 자제했습니다.
<김상철 / 고 김창민 감독 아버지> "그 내용(구형)에 대해서는 저희가 말을 안 하겠습니다.그러나 재판부에서 현명한 판단을 공정하고 엄정하게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피고인 임 씨는 재판 말미 최후 진술을 하며 흐느껴 울기도 했는데 두 사람 모두 살인의 고의성은 끝까지 부인했습니다.
고 김창민 감독 살인 사건 1심 선고는 다음달 12일에 내려질 예정입니다.
한편,진지바오 슬롯피고인들이 교도소에서 다른 수용자를 괴롭히거나 물품을 훼손하는 행위 등으로 각각 금치 30일,여수 포커스 스터디카페25일의 처분을 받은 사실도 재판 과정에서 공개됐습니다.
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
[영상취재 송철홍]
[영상편집 함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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