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전경.[춘천시]행정안전부의‘2026년 햇빛소득마을’2차 공모에서 춘천시가 신청한 3개 마을이 모두 선정됐다.
춘천시는 서면 신매1리,서상2리,일본 카지노 해금안보2리가 햇빛소득마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앞서 1차 공모에서 사북면 오탄2리가 조건부 선정된 데 이어 이번 3개 마을이 추가되면서 춘천지역 햇빛소득마을은 총 4개 마을로 늘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수익을 주민과 마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발전수익의 구체적인 활용과 배분 방식은 향후 각 마을 협동조합이 자체 규약에 따라 결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마을은 주민들이 구성한 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각각 약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신매1리와 안보2리에는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애니팡 맞고 캐릭터서상2리에는 수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1차 공모에서 조건부 선정된 오탄2리는 현재 998.46㎾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3㎿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선정 마을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의 최대 85%를 금융지원하고 인허가,부지 확보,계통연계 등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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